상단여백
HOME Opinion Voices
Albert CamusAbout the plague: Black Death

알베르 카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며 신문 기자이다. 그의 생애를 짧게 소개하자면 그는 부조리주의라는 철학이 대두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그의 에세이 “The Reverse"에서 그의 전 생애가 여전히 개인의 자유를 깊이 파고드는 동시에 허무주의 철학에 반대하는데 헌신했다고 썼다. 그는 1957년 43세의 나이로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카뮈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실존주의자로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실존주의자라고 불리는 것을 거부했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라는 작품을 살펴보자면 페스트는 공포와 죽음, 이별의 아픔 등 극한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의 인간 군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에서 언젠가부터 거리로 나와 비틀거리다 죽어 가는 쥐 떼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정부 당국이 페스트를 선포하고 도시를 봉쇄하자 무방비 도시는 대혼란에 빠진다. 의사로서 사명을 다하려는 리유와 부당한 죽음을 거부하려는 미지의 인물 타루, 우연히 오랑에 체류 중이던 신문기자 랑베르 등은 공포와 불의가 절정에 달한 도시에서 페스트에 맞서 싸우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이 재앙을 신이 내린 형벌이라고 보고 신의 뜻에 따르자고 설교하는 신부 파늘루, 모두가 고통에 빠진 상황에서 오히려 세상에 소속감을 느끼는 코타르도 있다. 페스트는 쉽사리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보건대 사람들은 새로운 혈청의 실험 대상이었던 어린아이가 죽어 가는 모습을 고통스럽게 지켜본다. 재앙에 대응하는 이들의 각기 다르게 묘사되는데 첫째는, 이 도시의 이러한 사태가 ‘이 고장 사람이 아닌’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확신하는 기자 랑베르의 ‘도피적’ 태도이다. 둘째는, 초월적인 존재에 기대어 해석하려는 파늘루 신부의 ‘초월적’ 태도이다. 마지막 세 번째 태도는 이 작품의 주요 주제인 ‘반항’이다. 토박이도 아니면서 마을에 머무는 미지의 인물 ‘타루’는 의사 리유를 찾아가 페스트와 싸우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보건대’를 조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작품은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카뮈는 ‘비평가상’을 수상한다.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만, 그로부터 삼 년 후인 1960년 1월 4일 미셸 갈리마르와 함게 파리로 떠나다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Albert Camus is a French philosopher, writer and journalist. To give a brief introduction to his life, he contributed greatly to the rise of the philosophy of absurdism. In his essay "The Reverses," he wrote that his whole life still went deep into individual freedom while also devoted himself to opposing nihilistic philosophy. H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in 1957 at the age of 43. Camus refused to call himself an existentialist, even though others classified him as an existentialist. If you look at Albert Camus' "Fest," Feste is a painting of a human army in extreme despair, including fear, death, and the pain of parting. In the quiet coastal city of Orang, swarms of rats are found stuttering and dying in the streets from some point on. The defenseless city falls into chaos when government authorities declare a plague and block the city. Li Yu, who is trying to fulfill his mission as a doctor, Taru, an unknown figure who is trying to reject an unjust death, and Langber, a newspaper reporter who was accidentally staying in orang, try to fight against the plague in a city where fear and injustice reached its peak.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priest, Farnulu, who views the disaster as a punishment by God and preaches to follow God's will, and Kotar, who feels a sense of belonging in the world when everyone is in pain. Feste shows no signs of backing down easily, and health workers painfully watch the child, who was the subject of the new serum's Differently described by those responding to the disaster, the first is the "leaving" attitude of journalist Lambert, who is convinced that this situation in the city is "irrelevant" to himself. The second is Father Palaloo's 'super-monthly' attitude, which tries to interpret on the basis of transcendence. The final third attitude is the work's main theme, 'Rebellion.' Taru, an unknown person who is not native and stays in town, goes to see Dr. Liyu and says he needs to organize a "health club" of volunteers to fight the plague. The work creates an immediate sensation and Camus wins the 'Unevaluation Award.' H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at the young age of 44, but three years later, on January 4, 1960, he was killed in a car accident while leaving for Paris with Michel Galimar.

이소민  sm040118@naver.com

<저작권자 © The Leaders Tribune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