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usiness Magagement
포퍼의 열린사회우리의 적은 누구일까

포퍼의 열린 사회론은 쉽게 말해 전체주의를 무자비하게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옹호한 내용이다. 인간의 이성은 불완전하므로 아무리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의 주장이라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목표가 명확하고 불변할 경우 목표 달성은 급진적이고 맹목적으로 변하여, 목표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배제되고 심하면 숙청당할 수 있다고 포퍼는 경고한다. 따라서 내.외부와 끊임없는 이성적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사회의 목표를 계속 점검하는 동시에 점진적으로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가능한 사회가 열린사회다. 또한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닫힌 사회로 갈 수밖에 없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마르크스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었다.그의 1994년 에스파냐 세비야 엑스포에서 한 연설에서 이것이 잘 드러나는데 그는 그 강연에서 막시즘은 본질적으로 광기, 폭력으로 이어지며 논리적 오류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공산주의는 검증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도그마처럼 유지한다는 것이다.이 주장을 통해 우리의 적은 사회주의라고 볼 수 있다. 사회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발달시켜야 한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가 실현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Popper's open sociology is simply a ruthless criticism of totalitarianism and an advocate for a liberal democratic society. Human reason is incomplete so that no matter how good or smart a person can be, he is wrong. In addition, Popper warns that if goals are clear and unchanged, the achievement of goals can be radical and blind, excluding those who disagree with them and those who are harmed in the process of reaching them. Therefore, through constant rational conversations and discussions with the inside and outside, he constantly checks the goals of the society and argues that the society should be gradually changed. This is possible society is open society. Communism was also critical of Marx because of its view that it inevitably went to a closed society.This is evident in his speech at the 1994 Spanish Seville Expo, where he said that maximism inherently leads to madness, violence and frequent logical errors. Communism does not accept testimony or criticism and keeps its claims as dogma.

This argument shows that our enemy is socialism. To check socialism, democracy must be developed. This is because socialism is difficult to realize in a country where democracy has developed.

박지예  qazwx17@gmail.com

<저작권자 © The Leaders Tribune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