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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New World not so braveCan Pleasure Really Bring Permanent Happiness?

올더스 헉슬리는 1900년대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자신의 문명 비판적인 태도를 주로 자신의 작품에서 나타내었는데, '멋진 신세계'가 그 중 하나이다. 이 명작은 과도한 과학 기술의 발달과 남용으로 고통없이 쾌락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고, 자유가 무엇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인류의 모습을 그리고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널리 쓰이는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이 전혀 성립하지 않는 이 최첨단 사회는 지금 우리의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넘쳐난다. 단 한명의 통치자 아래에 있는 모든 시민들은 짜여진 계획대로, 모든 것을 공동으로 실행한다. 이것은 현재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사회라는 것을 나타낸다. 흔히 말하는 '인간의 존엄성' 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그저 쾌락을 즐기기 위하여 태어났지만, 자유하지 않은, 어쩌면 짐승보다도 못한 생명체인 것이다. 상류층들은 공장에서 사람들을 물건인것 마냥 생산하고,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전기 고문을 가하는등 많은 비인간적인 만행을 저지른다. 하지만 이보다 무서운 것은 이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나누어진 계급대로 자신의 임무를 착실히 이행하고 반항의 기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원했던 모습이었다. 이러한 사회 체제에 감탄하고 있을 때 우리는 '버나드' 라는 특이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는 비정상적이다. 물론 소설속의 사회에서 말이다. 그는 많은 독자들과 같이 이 사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설 속의 사람들은 그들 사회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버나드의 태도를 이상하게 여기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올더스 헉슬리가 문명사회와 사회주의 체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회체제를 선언한 지도자들과 권력자들도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인이 되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세상. 절대 자유하지 못한, 쾌락의 노예가 된 사람들이 정상인이 되는 미친 세상.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이런 세상이 모두가 원하는 진정한 유토피아일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소설속 야만인이 했던 말을 하고 싶다.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 합니다." 이런 자유하지 못한 행복은 죽음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Alders Huxley was an English poet and novelist in the 1900s. He mainly expressed his critical attitude toward civilization in his works, one of which is the 'Great New World.' The masterpiece depicts a human being who has lost his freedom and is not aware of what freedom is, being painlessly consumed by excessive technological advances and understand what freedom is. This cutting-edge society, which now has no word for "No gain," which is widely used in our society, is full of things that our common sense can't explain. All citizens under a single ruler, as planned, carry out everything jointly. This indicates that society does not have the human rights that everyone now has. There is no such thing as human dignity. Man is a creature born just to enjoy pleasure, but not free, perhaps worse than a beast. The upper classes commit many inhumane acts, such as producing people as objects in factories and electrical torture of newborn babies. But what's scarier is people who don't care about their teeth. They were what socialist countries wanted, faithfully fulfilling their duties according to their divided ranks and not showing any signs of defiance. In admiration of this social system, we meet a unique character named Bernard. He is abnormal. Of course, in the society of fiction. This is because he, like many readers, is showing his disapproval of this society. But people in the novel find Bernard's attitude strange, which is not common in their society. Here we can see that Alders Huxley is not only criticizing the civilized and socialist systems, but also the leaders and those in power who declared these social systems. This abnormal world in which a normal person becomes an abnormal person to us. A crazy world in which those who are enslaved by pleasure, never free, become normal. Is this true happiness, and is this a real utopia that everyone wants? If so, I would like to say what the savage in the novel said. "I demand the right to be unhappy," because this happiness without freedom ultimately leads to death.

정시현  seanjung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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