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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hakespeare Made Cordelia Lose?왜 셰익스피어는 코델리아가 패배하게 만들었을까?

<리어왕>은 셰익스피어의 비극으로 <오셀로>, <햄릿>, <맥베스>와 함께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손꼽힌다. 고대 영국 왕국의 리어왕은 나이가 들자 세 딸에게 효심을 고백하는 대결을 시켜 왕국을 나눠주고 자신은 편안한 여생을 보내고자 한다. 그러나 가장 멋진 고백을 하리라 예상했던 막내딸 코델리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리어왕의 기대를 저버리고 감동적으로 효심 고백을 한 두 딸에게 땅을 모두 나누어 주고 내쫓긴다. 그러나 두 딸 고네릴과 리건은 땅과 주권을 나누어 받자 아버지를 배신하고 내쫓아 버린다. 리어는 왕의 권위와 자녀 등 모든 것을 잃고 실성한 채 광야를 헤매게 된다.

King Lear is one of Shakespeare's tragedies, along with Othello, Hamlet, and Macbeth, which is one of Shakespeare's four greatest tragedies. King Lear of the ancient British kingdom tries to share his kingdom with his three daughters as they grow older and spend the rest of their lives in peace. But Cordelia, the youngest daughter who expected to make the most wonderful confession, said nothing, betraying King Lear's expectations and giving away all of the land to her two daughters who confessed their filial piety. But when the two daughters, Goneril and Reagan, share the land and sovereignty, they betray their father and kick him out. Lear will wander in the desert, losing everything, including the authority of the king and his children.

리어왕의 충신 켄트는 코델리아를 내쫓아서는 안 된다는 직언을 하다 추방당한다. 그러나 다시 변장을 하고는 리어왕에게 가서 그의 시중을 드는 천인 카이어스로 살아간다. 리어왕의 또 다른 충신 글로스터에게는 적자 에드거와 서자 에드먼드가 있다. 에드먼드는 충분히 능력이 있음에도 적자보다 차별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음모를 꾸며 형 에드거를 죽이려 한다. 에드거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

King Lear's loyalist Kent is banished for making a direct statement that he should not expel Cordelia. But again, he disguises himself and goes to King Lear and lives by Caers, the cloth that serves him. Another loyalist of King Lear is Edgar in the red and Edmund in the bastard. Even though Edmund is capable enough, he is unhappy with being discriminated against rather than the deficit, and he is conspiring to kill his brother Edgar. Edgar acts like a madman to survive.

글로스터는 에드먼드의 음모에 휘말려 두 눈을 잃고 죽고, 리어왕의 장녀와 차녀는 에드먼드를 두고 싸우다가 둘 다 죽어버리고, 에드먼드는 자신의 신분을 속여가며 이를 갈던 에드거의 손에 죽는다. 그리고 리어왕의 막내딸은 이미 프랑스 왕가에 속했음에도 비참히 죽어갈 아버지를 구하기 위하여 영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목숨을 바쳐 전투에 참전하나, 결국 영국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에드먼드에 의해 죽는다. 전쟁은 끝나지만 결국 리어왕도 자신의 어리석은 결정을 후회하다 죽고 만다. 모든 게 끝나면 사람들이 뒤를 정리해 주며 막을 내린다.

Gloucester is caught up in Edmund's plot and dies, the eldest daughter of King Lear and the second daughter of the King Lear both die fighting over Edmund, and Edmund dies in the hands of Edgar, who was gnashing his teeth by deceiving him. And King Lear's youngest daughter declared war on England to save her father, who was already a member of the French royal family, and died in battle, but was captured by the British army and killed by Edmund. The war ends, but King Lear dies after regretting his foolish decision. When it's all over, people wrap up their backs.

리어가 왕국을 삼분하여 딸들에게 주려는 표면적 이유는 왕으로서의 의무와 권한을 사위들에게 물려주고 그들의 집에 한 달 걸려 오가며 부양을 받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왕의 명예와 호칭이 그대로 유지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늙은 리어는 왕의 역할이 주는 명예와 호사를 누리고 싶지만 왕이 수행해야 하는 의무를 짊어지기 싫어진 것이다. 이러한 리어의 자기중심적 태도는 극을 비극으로 이끌고 가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The ostensible reason for Lear to divide the kingdom into three parts and give it to his daughters is that he wants the king's honor and title to remain intact, even though he is given his duties and authority as king to his sons-in-law and is supported in their home for a month. Old Lear wants to enjoy the honor and luxury of the king's role, but he doesn't want to carry on the duties that the king has to perform. This self-centered attitude of Lear serves as the main cause of the tragedy.

셰익스피어가 <리어왕>을 쓴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엘리자베스 1세가 재위하고 있던 시기로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국교회의 여왕을 죽이기 위해 영국으로 처들어갔으나 해적 출신의 드레이크 제독에게 완패했던 시기이며 1603년 당시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제임스 1세로 권력이 옮겨간 시기이기도 했다. 엘리자베스는 남자 후계자를 배출하지 않았고, 자신의 후계자가 누구일지 모른다는 불안은 왕위 쟁탈전의 선상에 따른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민심이 불안정한 시기이기도 했다. 잠깐이라도 정권을 내려놓았던 사람은 다시 잡을 수 없고, 약한 사람은 정권을 잡을 수도,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어 왕이 첫째와 둘째 딸에게 버림 받은 이유와 코델리아의 군대가 패배한 이유가 여기에서 드러난다.

Shakespeare was believed to have written King Lear when the Spanish Armada invaded England to kill the queen of the Church, but was completely defeated by the pirate Admiral Drake in 1603 when power shifted from King Elizabeth I to James I. Elizabeth did not produce a male heir, and the anxiety that her successor might be was also a period of unstable public sentiment with fears that a war might break out in line with the battle for the throne. It shows that one who has put down power even for a moment can't get it back, and the weak can't get to power or win. This reveals why King Lear was abandoned by his first and second daughters and why Cordelia's army was defeated.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는 대개 그 결말을 주인공의 죽음으로 맺는데 그러한 죽음은 결코 큰 의미를 갖지 못하고 죽음 뒤에 오는 새로운 질서의 수립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까지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죽으며 끝을 낸다. 이들은 모두 주인공들이 어떤 성격적 결함을 갖고 있고 이 결함으로 인해 초래된 비극을 다루고 있다. 햄릿은 우유 부단함, 리어왕은 자만심과 분노, 맥베스는 지나친 야망, 오셀로는 질투심이 그들의 비극적 결함이다.

In Shakespeare's tragedies, the ending usually results in the death of the main character, which means the establishment of a new order that never means much and comes after death. Almost every character, not only the main character but also the characters around the main character, dies and ends They all deal with the tragedy that the main characters have some personality flaws and have caused them. Hamlet's indecisiveness, King Lear's conceit and anger, Macbeth's excessive ambition, and Othello's jealousy are their tragic flaws.

김현서  hyunseo11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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