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언론의 의제 설정 기능media agenda setting gin

현대사에서 언론은 권력에 의해 탄압받는 존재로서, 국민을 대변하는 존재로서 나타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현재 언론은 정치 권력과 유착한다거나 더 나아가 직접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다.

미디어의 의제설정 기능을 더 활성화시켜 준 것은 인터넷의 발달에 있다. 프로그램의 얘기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은 인터넷의 신속성과 익명성에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말들은 감정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은 많은 정보들 속에서 진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디어가 진짜 정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는 인터넷 속의 선정적이지만, 의미 없는 많은 말들이 그대로 방송되면서 진짜 정보를 가리고 있는 경우가 흔해졌기 때문이다. 미디어가 진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제대로 전달해야, 의제 설정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의미 없는 말들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는 와중에서, 정작 중요한 의제가 무엇인지는 잊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짜 중요한 정보가 무엇인지를 미디어가 파악하고, 그것을 사람들의 의제로 설정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In modern history, the media has often appeared as being oppressed by power and representing the people. However, the media is now in a position where it can engage with political power and further exercise its own power.

It is in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that has further activated the media's agenda setting function. It is the speed and anonymity of the Internet that the talk of the program is actively conducted. But many of the words circulating on the Internet are often filled with emotional, primary expressions. This also means that it has become difficult to find real information in a lot of information. However, it is not easy for the media to find real information. The reason for this is that while the Internet is sensational, many meaningless words have been broadcast as they are, so it has become common to cover up real information. The media should deliver the real information to viewers properly, so that it is properly working on setting the agenda. While meaningless words are spreading quickly through the Internet, they often forget what really matters. When the media can figure out what really important information is and set it on people's agenda, it is doing its part.

신윤서  tlsdbstj0218@naver.com

<저작권자 © The Leaders Tribune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윤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