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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ism군주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라고 하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의 원전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도덕적 견지에서 그를 악마의 대변자로 비난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이 책을 악덕의 책으로 비판하면서도 군주로서는 마키아벨리즘적 정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유명하다. 마키아벨리즘은 그것으로부터 아무리 눈을 돌리고 싶어도 정치의 현실의 일면을 찌르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리고 종교나 도덕의 세계로부터 독립한 정치의 세계를 발견한 것이 마키아벨리가 근대정치학의 기초를 정립했다고 말해지는 이유이다.

"해야할 것을 위하여 실제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돌보지 않는 자는 자기의 생존만이 아니라 자기의 파멸을 가져온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현실에 따라야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현실에 따라야하는 것이 요청되고 있는 것은 그것을 말하는 마키아벨리 자신인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방법상의 현실주의를 결정한다. 그러나 이 현실주의는 비참한 현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왜냐 하면 현실로 행해지고 있는 것은 해야하는 것과 분리되고 있으며, 그 점에서 해야할 이상은 현실에 대하여 공허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시의 이탈리아 휴머니즘의 이상은 공공적인 선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스러운 공민의 공동체였다. 그러나 그것은 마키아벨리에 있어선 공허한 이상에 지나지 않았다. 공동체의 해체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공적인 것에서부터 사적인 것으로 퇴각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럽고 위선적이고 몸의 위험은 피하려고 하면서도 물욕에는 눈이 어두운 것이다."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그리하여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본성을 지상적인 욕구의 충족을 찾고야 마는 르네상스적인 인간상 속에서 찾는다.

마키아벨리는 욕망에 뒷받침된 인위를 가지고 야망과 탐욕이 뒤끓는 현실을 극복하려고 한다. 그런데 인위란 것은 우선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잘 해낼 수 있으려면 냉정한 합리성이 동시에 요구된다. 그것만으로는 맹목적일 수밖에 없는 힘은 냉정함과 결부되어서 비로소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군주는 짐승의 방법을 교묘히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야수 중에서도 여우와 사자의 본을 따야 한다. 그것은 사자는 올가미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가 없고, 여우는 늑대로부터 자기를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가미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여우일 필요가 있고 늑대를 놀라게 하기 위해서는 사자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국가는 그 형성 유지를 위해서 종교에 의한 권위부여도 도덕에 의한 정당화도 필요치 않다. 그것은 힘과 합리성을 겸비한 한 사람의 군주의 인위만을 필요로 한다. 즉 목적-수단의 계열의 냉정한 통찰과 목적을 위해 가장 적합한 수단을 용감하게 취하는 역량에 의해서만 국가는 적절하게 통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국가는 부르크하르트가 말한 인위에 의한 '예술작품'인 것이다. 이러한 국가관은 르네상스적 인간상의 어둠에서 밝음으로의 역전, 즉 인간의 근원적인 힘에 대한 신뢰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근원적인 힘을 군주 혼자에게만 인정하기 때문에 그것은 권력국가설에 다다르는 것이다.

그런데 근대 국민국가는 절대주의적인 권력국가를 매개로 해서 형성되는 것이지만, 그러한 의미에서 마키아벨리의 국가관은 근대사의 진행에 앞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근원적인 힘을 군주 아닌 신민 측에 인정한다면 그것은 그대로 근대 사회계약설과 통하게 되는 것이다. 인위를 지탱하는 근원적인 힘을 비르투라고 불리운다. 그것은 라틴어의 비르투스라는 말의 이탈리아어이지만 원래가 윤리적인 덕을 의미한다. 그러나 마키아벨리에 있어선 비르투는 전통적인 의미대로의 덕이 아닌 것이다.

여기서는 덕의 의미의 전환이 있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윤리적인 덕은 이성에 의한 정념이나 욕망의 억제에 의해서 달성되는데 대해서, 마키아벨리의 비르투는 정념이나 욕망의 방해받지 않는 발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비르투는 운명과 대비된다. 그는 이탈리아의 위기적 상황의 원인추구에 있어서 그것을 운명에 구하는 일종의 체념에 대하여 반박한다. 그것은 "만일 운명이 인간의 활동의 반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해도 나머지 반 혹은 반 정도는 우리의 재량에 맡겨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호기는 그것을 시의에 적합한 방식으로 포착한 비르투에 의해서만 호기일 수가 있는 것이다. "운명의 신은 여신이기 때문에 그녀를 정복하려면 때려눕히거나 밀쳐내는 것이 필요하다. 운명이란 것은 냉정한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순종하게 마련이다. 요컨대 운명은 여성과 닮은 데가 있어서, 젊은이의 친구이다. 젊은이는 사려깊지 않고 거칠고 아주 대담하게 여성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이 능동적인 비르투의 강조는 자유의지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자유의지의 현실에 있어서의 실현을 국가의 통일에 찾으며, 일종의 현실적 자유론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뒤는 오로지 당신의 활동에 기대할 따름이다. 신이 모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단지 우리들로부터 자유의지, 혹은 우리들 인간의 것인 조그마한 영광을 도맡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냉정한 현실분석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분열과 침략으로 점철된 이탈리아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키아벨리의 가치와 감정이었다는 것은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Machiavelli's "Monarchism" is said to be the nuclear power plant of Kwon Mo-sul, who has no means of doing anything for the purpose. It is not wrong. But from a moral standpoint, he should not end up blaming him as a spokesman for the devil. It is famous that the king of Prussia criticized the book as a bad book but had to take a Machiavellian policy as a monarch. There is no denying that Machiavellism is a reality that has been thrust to the front even though it wants to be turned away from it. And religion, or independent politics, is the reason for morality from the world, which Machiavelli is said to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the discovery of modern politics."He who does not take care of what is actually being done for what is to be done does not only bring about his own survival, but his own destruction." Machiavelli emphasizes the need for the monarch to conform to reality. But it is Machiavelli himself who says that what is being asked to conform to the reality. That determines the methodical realism of this book. But this realism presupposes a miserable reality. Because what is being done in reality is being separated from what is to be done, and the ideal to be done in that respect is nothing more than empty about reality.The ideal of Italian humanism at that time was a free community of citizens aimed at realizing public good. But it was nothing more than an empty ideal for Machiavelli. In the midst of the disintegration of the community, people have retreated from the public to private. So there is a saying, "A man is ungrateful, capricious, hypocritical, trying to avoid danger of his body, but his eyes are dark to lust." Therefore, Machiavelli finds human nature in the Renaissance human image only when he finds the fulfillment of his earthly desires.Machiavelli tries to overcome the reality of avarice and greed with a human being backed up by desire. But artificiality first needs the power to do something. But to be able to do something well requires cool rationality at the same time. It is because the power that can only be blind is associated with coolness and can only be fully exerted. Therefore, Machiavelli says: "The monarch needs to be clever with the methods of the beast, and among the beasts he must take the example of the fox and the lion. For the lion cannot keep himself in the snare, and the fox cannot protect himself from the wolf. Therefore, to recognize the snails, one needs to be a fox, and one needs to be a lion to surprise the wolf.The nation does not need religious authority or moral justification to maintain its formation. It only needs the artificiality of a single monarch who combines strength and rationality. That is to say, only by the cold insight of the end-to-mean series and the ability to bravely take the most suitable means for the purpose can the state be properly governed. In that sense, the state is a 'art work' by the humanity that Burkhardt said. This view of state is based on trust in human origin, power and power, in the dark of reversion Renaissance. It is to reach the theory of a power state because such fundamental forces are recognized only by the monarch alone.But in the sense of power, such an absolutist view is the progress of Machiavelli's modern history, and the national anthem is ahead of time. But if the monarch acknowledges it, it is the basis of the new people's power to connect with the modern social contract theory. The underlying force that supports the ligament is called the birtu. It's the Italian word for the Latin word "Vertus" but originally means ethical virtue. But for Machiavelli, Birtu is not due to the traditional meaning.Here is a diversion of the meaning of virtue. For ethical virtues in the traditional sense are achieved by reasoned chastity or inhibition of desire, as Machiavelli's Birtu means an unobstructed manifestation of orthodoxy or desire. I'm Birtu. He refutes a kind of resignation to seek fate for the cause of Italy's crisis. It says, "Even if fate can determine half of human activity, the other half or half is left to our discretion."

The occasion can only be an occasion by Birtu, who has captured it in a timely manner. "Because the God of Fortune is a goddess, it is necessary to knock her down or push her out to conquer her. Fate is to be obedient to those who go cold. In short, fate resembles a woman, so she is a friend of a young man. For the young man is inconsiderate, and rules women with wildness and great boldness.The active emphasis of Birtu is set on the free will. Machiavelli is looking for the unification of the nation of the free will and is developing to say that realization is a kind of real liberalism. In reality. So, "You can only look forward to your activities in the background. It's because God is free from us and the glory of not taking over everything. It is possible that the small thing was the value of Machiavelli, the desire for unification, and the emotion to be understood.

신윤서  tlsdbstj0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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