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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페미니즘 돌풍이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은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어 남성과 여성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본래의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목적으로 한 운동으로 과거에 여성이 차별을 받아 올림픽에 여성이 출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로 남녀평등을 외치며 올림픽을 출전한 여성 올림픽 선수가 시초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주의로 남녀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닌 단지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하며 남성을 혐오하는 운동으로 그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었다.

이쯤 되면 집단지성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다. 한국사회의 페미니즘은 집단이 개인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과서로 한 남성을 혐오하는 것을 넘어선 한국의 남성 전체 즉 자신의 아버지까지 욕을 하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점차 집단이 커지면서 그 수준하향의 폭도 점차 거치고 있다. 과연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의 집단이 올림픽 여성 출전 금지에 대한 반항을 보여주었던 한 여성 올림픽 선수보다 우월했는가. 집단 지성이 개인 지성 보다 우월했는가?

이러한 집단은 한명의 뛰어난 지성인보다 우월할 수 없다. 집단 지성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판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길러야 하며 한국 사회는 단순히 남성과 여성, 지역과 지역으로 대립하지 않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황도균  ehrbs04@naver.com

<저작권자 © The Leaders Tribune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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