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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The Korean Peninsula is the only place in the world that is divided into North and South. North and South Korea have been divided for 73 years and remained in the cold war for 68 years. During this period, two sides' relationship has improved, deteriorated, and experienced several serious skirmishes. Let's think about the past and present situation of inter-Korean relations and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한국은 전세계중 유일하게 남과 북으로 분단된 나라이다. 남과 북은 73년간 분단되었으며 68년간 냉전 상태를 유지하였다. 이 기간동안 둘은 관계가 개선되기도, 악화되기도 하며 몇차례 심각한 기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남북한 관계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 또한 미래에 둘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First, why did the South and the North separate? After World War II, Korea achieved independence because of the effect of the war, and the Soviet Union controlled North Korea and the U.S. controlled the South Korea. As a result, North Koreans and South Koreans had different ideologies and causes the ideological confrontations between them. At this time, the Soviet Union appointed Kim Il-sung as the premier of the North, and the South established a government by Lee Seung-man. Then, the Sovient Union wanted to occupy the whole land and started the war in June 25, 1950. After four years of war, a cease-fire agreement was made between the U.N. and the communist commander at Panmunjeom. The reason for Korea's division is due to the struggle of the power between the Sovient Union and the U.S. externally, and the ideological difference of the people internally.

먼저 남과 북이 왜 갈라서게 되었을까?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우리나라는 이 전쟁의 영향으로 독립을 이루게 되었고, 소련은 북측을, 미국은 남측을 관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북측 주민과 남측 주민들은 다른 이념을 갖게 되면서 민족 간의 이념적 대립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때 소련은 김일성을 북측의 주석으로 임명하게 되었고, 남측은 미국의 힘을 등에 업고 이승만이 정부를 수립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소련이 김일성을 앞세워 한국 땅을 점령하려고 하였고, 이를 계기로 1950년 6월 25일, 북침으로 인해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6.25 전쟁) 4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관과 공산군 사령관 간의 휴전 협정이 이뤄지게 된다. 한국의 분단 원인은 외부적으로는 소련과 미국의 세력 갈등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민족간의 이념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Shortly after the war ended, North Korea threatened the South by sending armed forces to try to attack Cheong Wa Da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became very bad. They considered each other as an enemy and even taught students that they were enemies at school. When the war of nerves continued, Kim Dae-jung government was established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were eased. He practiced a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with North Korea policy' as known as 'sunshine policy' and ran the first inter Korean summit and started inter Korean economic cooperation. With this kind of effort, the relation became gradually emproved. But in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Bombardment of Yeonpyeong occured and there was a lot of tension between the two again. This is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since the armistice agreement that attacked the other side's territory. In Park Geun-hye since administration,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became worst. North Korea made the provocation which was like a declaration of war and even public opinion was formed whether there would be war.

전쟁이 끝난 직후, 북한은 무장공비를 보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하는 등 남측에 위협을 가하였고 둘 사이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둘은 서로를 적으로 여겼으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적이라고 교육했다. 이러한 팽팽한 신경전이 이뤄지던 도중 김대중 정부가 수립되면서 둘의 관계가 조금씩 완화되었다. 김대중은 '햇살정책'이라고도 불리는 '대북 화해 협력 정책'을 시행하여 제 1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개성공단을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내게 되면서 남북 관계는 점차 좋아졌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때에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하여 다시 둘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게 된다. 이 사건은 휴전 협정 이후 최초로 상대방의 영토에 무력을 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남북 관계는 최고로 긴장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북한이 선전포고와 같은 도발을 하였고 전쟁이 일어날지도 여론이 형성되기까지 하였다.

How about the current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Park Geun-hye, former president had impeached and Moon Jae-in was elected as a president and many people said that the relation between two will be very different. In the foreign press even expected that he will practice the 'moonlight policy' as the 'sunshine policy' that was practied by Kim Dae Jung. Moon Jae-in also said that he will talk with North Korea. Moon Jae-in, as predic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oerth and the South started to become better. First, a unified South-North team was formed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n addition, Moon Jae-in ran inter Korean summit three times and made an agreement that announced the end of the cold war. It was chosen as the "good thing of the year" by CNN, a U.S. media outlet.

현재 북한과 남한의 관계는 어떨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남북 관계는 이전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띌 것 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다. 해외 언론에서는 문재인이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햇살정책을 본따 달빛정책을 펼칠 것 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고 하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예측한 대로 문재인 정부가 수립된 후 남북 관계는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먼저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이 결성되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세번의 남북 정상 회담을 개최하면서 68년간의 냉전 상태를 종료하는 종전 협정을 맺었다. 이는 미국의 언론사 CNN이 선정한 '올해 일어난 좋은 일' 1위에 선정되기도 한 만큼 그가 쾌거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No one knows what the relationship will be like in the future. If the current situation continues, reunification can be occur that no one expected, but this situation can be temporary like when the Kim Dae joong administtation. I personally do not support unification very much, but I don't want the relationship to become as serious as in the last few years. I hope that the two Koreas will understand each other and build a stable and peaceful Korean Peninsula.

미래에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통일을 이루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때 처럼 그저 일시적으로만 완화되었다가 지금까지보다도 더 큰 긴장감이 돌지도 모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통일을 크게 지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둘 사이가 지난 몇년처럼 심각해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남북이 서로를 이해해 가며 안정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최홍기  chk02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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