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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남북관계건축 회사의 미소

1985년 8월 15일 일본이 세계 2차대전에서 항복을 선언하고,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일본군을 무장 해제하였다. 1945년 8월 22일, 소련군이 평양에 입성하고, 1945년 9월 8일, 미국군이 서울에 입성하며 한반도가 분단되었다. 그 후 1945년 12월 16일, 모스크바에서 미국, 영국 소련의 삼 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한반도 신탁통치안이 합의되었고, 1948년 4월, 남북 정치 협상이 평양에서 열렸다. 남측의 김구, 김규식과 북측의 김일성, 김두봉 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한반도는 1953년 7월 27일에 정식 명칭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 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이 맺어져 21세기인 지금까지 남북 간의 정전 상태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한반도는 아직도 긴장을 가지고 살고 있다. 최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완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남북 합동 올림픽 출전 등 남북 관계를 완화시키고 있는데 건축 쪽에서는 이러한 북한은 남북전쟁 이후 처음에는 좋은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공화 정치를 하며 군주제를 하는 남한과는 반대적인 성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공화제는 국가의 주체를 시민 공동체 전체로 확대한 체제를 말한다. 초반에는 공화제로 나라가 잘 살아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화제의 단점이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같은 공화 정치를 하던 중국 이외의 나라와는 잘 교류하지 않고 핵개발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외면당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북한은 점점 세계의 흐름에서 뒤처지게 되었다. 이점이 건축 사업에 있어서는 남북한의 관계완화가 아주 긍정적인 상황인 것 같다. 북한은 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제적으로 발전된 기술에 대해서도 뒤처진 상황이다. 건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북한에 좋은 지하철이 건설되고 평양에는 좋은 건축물들이 많이 지어져 있다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토목사업과 건축 사업에는 못 따라 올 것이다. 북한에는 도로나 다리 등이 많이 설치되어있지 않고 낙후된 곳도 많은 것이다.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을 잇는 경부고속도로에는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표지판이 설치돼 있다고 한다. 표지판에는 중국, 인도를 거쳐 터키로 이어진다고 표지돼 있다. 허나 지금의 남북한 상황에 의해 이 도로는 이어져 있지 못하고 끊어져 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를 포함해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또한 얘기 되고 있다. 이러한 많은 건설 계획이 나오고 있고, 이런한 중대한 계획을 주도하는 것은 아마 건축에 대해 기술력이 더 좋은 남한이 될 것이다. 건축회사들은 최근 포화 상태이다. 수명이 길지 않은 최근 2-30년 발전기의 건물들의 노화 재건축 수요가 상당부분 있고, 투자방식으로의 수요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현재 상태는 지속되리라 예측되는데 포화에 임박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북한의 관계완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축의 중요한 해결책인 것 같다.

송민혁  tag04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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