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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orean UNESCO Cultural HeritagesMountain Temples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한국의 전통 산사 7곳이 모두 등재가 됐다. 깊은 산속에 1000년 넘게 자리한 산사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무엇 때문에 이 산사들이 등재된 것일까?

Seven traditional Korean mountain temples were listed in UNESCO as cultural heritage. They are the temples that were settled in the deep parts of the mountains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How did these temples get appreciated by UNESCO, as it is challenging to be so?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는 이코모스(ICOMOS)라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전문가들의 아주 엄격한 심사를 받는데, 한국의 산사들이 문화유산이 된 건 한국문화유산의 자존심을 세우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이미지를 살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When being listed in UNESCO, the temples must pass a very strict evaluation executed by the experts in the ICOMOS, or 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 If they succeed, it could be considered as an outcome that could stand on Korea's pride. Also, it could contribute to creating Korea's outward appearance, or the country's image.

문화유산이 되고 나면 기업에서 홍보비를 많이 쓴다. 국가적으로 홍보를 하는데, 어떤 방송이나 매체를 통한 것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인한 홍보가 얻는 효과는 상당히 크다. 우리나라처럼 산사가 많은 나라는 없다. 인도나 중국의 경우에는 석굴 사원이 발달을 했는데, 어느 것도 한국 산사처럼 아늑하고 편안하며 고즈넉하면서도 종교 시설로서의 분위기를 갖고 있지 않다.

After the temples are designated, enterprises spend a lot of publicity payment. They advertise nationally, and the effect earned by the advertisements that use Korean cultural heritages are comparably larger than the one earned by advertisements using a medium or a broadcast. No other countries have this lot amount of temples than Korea does. Cave temples developed in India or China, but they don't contain the mood of Buddhism and give people the feeling of comfort.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써 등재되려면 첫째로 역사성이 있어야 한다. 1000년의 고찰이어야 한다. 두 번째로 다른 비슷한 곳들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가치인 ' 아웃스탠딩 유니버셜 밸류(Outstanding Universal Value)' 기준에서 제외가 되지 않도록 현대적인 중축으로 인해서 원형이 손상되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등재되는 것은 세계에서도 매우 경쟁적이다.

To be listed in UNESCO, there are few conditions to be qualified. They should first fit the condition of historicity; the temple should be a thousand-year contemplation. Second, they should not get damaged by the modern axis in order not to be excluded from the standard of 'Outstanding Universal Value,' the value that differentiates the subject from other similar places. To be recognized by the world is very competitive throughout the world.

소백산맥 전체가 사찰의 정원인 양 넓게 펼쳐지는 경관이 산지 승원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산자락을 슬기롭게 경영하여 계곡을 타고 진입로를 20-30분 걸어서 들어가는 과정과 법당 전체가 사람의 마음을 느긋이 해 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도 한국 산사가 갖고 있는 중요한 특징이다.

The biggest advantage the temple contains is the grand landscape that shows the whole Mount Sobaeksanmaek. Additionally, features that the Korean mountain temple has, such as a naturally-resulted mood of composure that ease one's mind, or a process of walking into the entrance for about 20~30 minutes-walking along a stream-is considered important.

이렇게 산사가 세계문화유산이 되면서 한국은 13개의 세계문화유산을 가진 나라가 됐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존시켜 후세에 물려줄까, 어떻게 하면 더 수를 확장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더불어 잘못 관리하면 취소가 되기도 한다. 결국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희들만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인류의 문화유산임을’ 꼭 알아야 한다.

So Korea became the country which has 13 cultural heritage. However, people must contemplate about 'how to preserve these heritages well,' and 'how to expand the number of heritages.' Furthermore, if the heritages are inappropriately taken care of, the record could be deleted. As a result, preserving them is more important than to be listed in UNESCO. There are not just your heritage but also the worlds.

강연수  mangostin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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