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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 team introductionPOHANG STEELERS

K league team introduction - POHANG STEELERS

Pohang Steelers is a club based in Pohang, Gyeongsangbuk-do. It was founded in 1973 and is Korea's oldest professional soccer club. During the 40 years since its founding, it has produced a number of star players, including Hong Myung-bo, Hwang Seon-hong, and Lee Dong-Kook, and more than 50 national athletes. Lee Myung-joo, Kim Seung-dae, Son Jun-ho, who are currently active, are the players from Pohang youth.

The biggest feature of Pohang Steelers is that it is a provincial club, and despite the lack of support from the parent company, it keeps a good reputation with good results. This thanks to a youth club that was already well-established 20 years ago, Pohang's youth team which consists of Poh-Chul Dong Elementary School, Poh-Chul Junior High School, Poh-Chul Industrial High School / Poh-Chul High School has been steadily finding good players and it has become a driving force to compete with the top teams without huge expenditures.

In addition to the strong youth club system, Pohang's greatest advantage is its spectacular team-based play. Because of these two characteristics, it is often compared to Arsenal in England or FC Barcelona in Spain.

Steelers was founded in 1973 as a non-professional soccer team of POSTECH (former POSTECH). Since 1983, it has joined the professional soccer super league named Pohang Dolphins. Two years later, it became a regular professional soccer team and changed its team name to Pohang Steel Atoms. In late 1997, the name of the club was changed to Pohang Steelers due to copyright problem of Atom character.

Pohang, which had been a stronghold for forty years, hit the heyday of its greatest in the 1990s. In 1990, it built Korea's first privately owned stadium ‘Pohang Steel Yard’ and used it since 1991. It won the third league title in 1992 and won the Asian Club Championship in 1997 and 1998 for two consecutive times. Hwang Seon-Hong, Hong Myung-Bo and Rade, who are in the K-league history, led the Pohang prime.
However, it has been out of touch for several years, overcoming the FA Cup runners-up and elimination of the playoffs, starting with a poor finish to finish the ninth out of 10 in 2000 season. After the runner-up in 2004, Sergio Farias coached the Pohang Steelers in 2005, finishing fifth in the league with aggressive football style and making its way into the playoffs. In the play-offs that advanced to the 5th place, it beat all of its rivals and miraculously won the title, winning the fourth K-League title.

In 2009, it advanced to the AFC Champions League in 2009, defeating Uzbekistan FC Bunyodkor 3-1 in the first leg, but in the second leg, it is in the fourth round with a 4-1 victory. After defeating FC Seoul in the quarter-finals, they have won the most ACLs in the final, winning against Al Ittihad.

In 2013, the 4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Pohang Steelers, the team achieved the double which means winning the league and FA Cup at the same time for the first time in K-League history. Most experts did not consider Pohang as one of winner candidates. However, they won the league with a dramatic score at 95 minute in the second half of the game against Ulsan in the last game of the league, overcoming various unfavorable factors such as injuries and transfer of key players.

Fans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whether the Pohang Steelers, who shine in the K-League's most prestigious team, can win next season or whether a new star from Pohang Youth will be born.

K리그 팀 소개 – 포항스틸러스

포항스틸러스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연고지로 둔 클럽으로 1973년에 창단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축구구단이다. 창단 후 40년 동안 홍명보, 황선홍, 이동국 등 수많은 스타 선수와 5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였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이명주, 김승대, 손준호 등이 포항 유소년 출신의 선수들이다.

포항스틸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 구단이며 모기업의 지원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전통명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20년 전에 이미 확실한 체계가 잡힌 유소년 클럽 덕분이다. 포철동초등학교, 포철중학교, 포철공업고등학교/포철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포항의 유스팀은 꾸준히 좋은 선수를 발굴해 왔고 이는 막대한 지출을 하지 않고도 상위권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강력한 유소년 클럽 체계와 더불어 포항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패스 위주의 화려한 팀 플레이이다. 이러한 2가지 특징 때문에 흔히 잉글랜드의 아스날이나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와 비교되고는 한다.

스틸러스는 1973년 포항제철(전 포스텍)의 실업 축구팀으로 창단하였다. 이후 1983 시즌부터 포항제철 돌핀스라는 이름으로 프로 축구 수퍼리그에 참가하였다. 2년후 정식 프로 축구단이 되며 포항제철 아톰즈로 팀 명칭을 바꾸었다. 뒤늦게 1997년 아톰 캐릭터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클럽의 명칭을 포항제철 스틸러스로 전환하였다.

40년 내내 강호였던 포항은 가장 큰 전성기를 1990년대 맞았다. 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전용구장인 포항스틸야드를 건설했고 1991 시즌부터 사용하였다. 1992년 세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1997년과 1998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회 연속 우승하는 등 K리그 최고의 팀으로 활약했다. 이때 K리그 역사에 손 꼽히는 황선홍, 홍명보, 라데 등이 포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2000 시즌 10개 팀 중 9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부진을 시작으로 수 차례의 FA컵 준우승과 플레이오프 탈락을 번복하며 몇 년 동안 무관의 시기를 보낸다. 2004년 준우승 이후 2005년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에 부임하여 공격축구를 바탕으로 리그를 5위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로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라이벌을 모두 꺾고 기적적으로 우승하며 통산 4번째 K리그 우승을 달성한다.

이어서 2009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진출하여서 8강 우즈베키스탄의 FC분요드코르를 상대로 1차전 3대1 패배를 기록하나 2차전에서 연장전 포함 4대1 대 역전 승리를 기록하며 4강에 오른다. 4강에서 FC서울을 꺾은 뒤 결승에서 자주 K리그 팀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는 하던 알 이티하드를 상대로 승리하며 ACL 최다 우승팀으로 자리 잡는다.

그리고 포항스틸러스 창단 40주년인 2013년에는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석권하는 더블을 달성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포항을 우승후보로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과 핵심 선수의 이적 등 여러가지 악재를 딛고 리그 마지막 경기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95분에 터진 극적인 득점으로 리그를 우승한다.

K리그 최고 명문팀에 빛나는 포항스틸러스가 다음 시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포항 유소년 출신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팬들은 기대한다.

김희중  mystarfa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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