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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Most Mysterious BookThe Voynich Manuscript


The World’s Most Mysterious Book

Deep inside Yale University's Beinecke Rare Book and Manuscript Library lies the only copy of a 240-page tome. Recently carbon dated to around 1420, its vellum pages features looping handwriting, and hand-drawn images seemingly stolen from a dream. Real and imaginary plants, floating castles, bathing women, astrology diagrams, zodiac rings, and suns and moons with faces accompany the text. This 24 x 16-centimeter book is called the Voynich manuscript, (comes from the Polish bookseller who found it) and its one of the history's biggest mysteries. The reason why? No one can figure out what it says.

Experts have continued to puzzle over it for more than a century. Cryptologists say the writing has all the characteristics of a real language, just one that no one's ever seen before. What makes it seem real is that in actual languages, letters and groups of letters appear with consistent frequencies, and the language in the book has patterns you wouldn't find from a random letter generator. Also, it appears to be written by two or more hands, with the painting done by yet another party.

Over the years, three main theories about the manuscript's text have emerged. The first is that it's written in a secret code deliberately designed to hide secret meaning. The second is that it is a hoax, written in gibberish to make money off a gullible buyer. The third is that it is written in an actual language, but in an unknown script. Perhaps medieval scholars were attempting to create an alphabet for a language that was spoken but not yet written. More fringe theories are that the book was written by a coven of Italian witches, or even by Martians.

Progress is slow. But if we can crack its code, what might we find? The dream journal of a 15th-century illustrator? A bunch of nonsense? Or the lost knowledge of a forgotten culture? What do you think it is?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책

예일 대학교의 베인벡 희귀 저서와 원고 도서관 깊숙이 단 하나의 유일한 240 페이지의 두꺼운 책이 있다. 이 책은 최근 탄소 측정 결과 1420년 부근에 만들어지고, 피지(양, 염소, 송아지 등의 가죽을 가공 처리한 것)로 된 페이지에는 신기한 글씨체와 꿈에서 훔쳐온 듯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실제 존재할 것만 같은 상상 속 식물들, 떠다니는 성들, 목욕하는 여자들, 점성술 도표, 황도대, 그리고 얼굴을 가진 해와 달 등의 그림들이 글과 동반한다. 24 x 16 센티미터인 이 책은 ‘The Voynich Manuscript’ 이라고 불리고, (그 이름은 이 책을 처음 발견한 폴란드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역사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중 가장 큰 수수께끼이다. 이유는? 아무도 책 안에 기록된 내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100년이 넘도록 이 책을 연구하고 고민해왔다. 암호학자들은 이 글이 실제 존재하는 언어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단지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언어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글이 진짜 언어로 쓰인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같은 단어나 한 무리의 단어가 한결같이 나타나는 빈도를 가지고 있는 실제 언어처럼, 이 글에 쓰인 언어가 그저 랜덤으로 만들어진 단어가 아닌, 패턴이 있는 글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글은 두 손이나 더 많은 손으로 쓰이고, 색칠은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된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원고의 글에 대한 3가지 주된 이론이 생겨났다. 첫째, 이 책이 어떤 비밀 내용을 숨기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비밀 암호로 적혀져 있다는 것이다. 둘째, 그저 잘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얻기 위해 만들어져 이 책의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다. 셋째, 이 책은 실제 존재하는 언어로 쓰였는데, 단지 아무도 모르는, 밝혀지지 않은 문자라는 것이다. 어쩌면, 중세시대 학자들이 아직 문자화 되지 않은 말을 문자로 만들어서 책을 쓰려 했는지도 모른다. 또 다른 이론은 이 책이 이탈리아 마녀들의 집회에서 마녀들의 의해 쓰였거나, 심지어 화성인들의 의해 쓰였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아직 발견해 나가는 과정은 느리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 암호를 깰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 15세기 삽화가가 쓴 꿈 저널일까? 그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일까? 아니면, 잊혀진 문화의 지식일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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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수  mangostin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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