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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ab WorldExhibition that interacts with spect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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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ab is an artist group composed with experts and artists from various fields of this digital-based society. Various kinds of artists, from graphic designer, web designer, CG animator to engineer, constructor, and mathematician all take part in this Team Lab. They call themselves ‘Ultra Technologist’ and reach out for harmony resulted from balance between art, science, technology, and creativity.

Team Lab World is devided into ‘Dance! Art Museum’ and ‘Learn and Play! Future Park’.

The first theme one may see as they enter into the Team Lab World is ‘Growing Life’ theme, which is included in the ‘Dance! Art Museum’. Here, it shows the features of flowers’ lives starting and ending. It does not work in a way that shows a video that have already been taken or made but works by computer program, in a real time. If a person touches of steps on the flower, the flower falls and blooms again. This trait that the work reacts to viewers makes this work different from other works. There are other exciting themes that show expected changes in ocean level or bunch of butterflies as well.

Actually, the mascot of this Team Lab World is the ‘Crystal Universe’ section that is located in the almost exit of the World. This section is the one most popular and as if it is to explain the reason to be one, is very beautiful. It makes out the three dimensional space with pieces of light. People get to go inside in order since the floor is made out of mirror, and as a result the section is shorter yet it does not mean that it is the least. Standing in the middle of sliced lights feels one with wonder.

The one that one may find the most interesting above many of other themes that are included in ‘Learn and Play! Future Park’ is ‘Sketch Aquarium’. One can get the chance to make up one’s own aquarium. This happens by going through the steps of choosing, coloring and scanning the fish. Then the fish starts to go around the aquarium in a feature one has made it to be. Fish in this special aquarium gets people’s attention by running away when people touch them and coming near when people touch the food. Alike with this place, ‘Sketch Town’ is as much interesting as ‘Sketch aquarium’. People get to make a town with cars and buildings that they have drown. Here, people who never knew each other before cooperate and learn the meaning of teamwork as well. These are not the only activities that allow people from all age level to experience wonderful experiences. There is a ‘Lightball Orchestra’ that has balls that change their sound and color according to touch by people as well.

Visiting this Team Lab World is highly recommended if one wants to find out about all the other exciting and precious activities beyond what is written here. One will never regret.

팀랩은 디지털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전문가 및 예술가가 모여서 하나가 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예술가나 웹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에디터 CG애니메이터부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건축가, 그리고 수학자까지도.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이 집단에 속해 있다. 이들은 본인 스스로를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트’라 일컬으며, 예술과 과학, 기술과 창작 사이의 균형이 어느정도 완벽한 경지에 있는 조화를 추구한다.

팀랩월드는 ‘Dance! Art Museum’ 과 ‘Learn and Play! Future Park’가 있다.

‘Dance! Art Museum’에 해당하는 전시관 중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테마는 증식하는 생명 테마이다. 증식하는 생명은 ‘꽃과 사람, 통제할 수 없지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1년에 1년’과 ‘1년에 1년을, 다크’가 있는데 이 곳은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꽃의 인생이 시작되었다가 끝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촬영되었거나 제작되었던 영상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풍경을 그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소 흥미롭다. 꽃을 만지거나 밟게 되면 그 꽃이 진 후 다시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는 다른 예술 작품들과는 달리 감상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또 상호작용하며 작품에 영화를 끼친다는 부분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100년 동안의 해수면 변화를 보여주는 백년해도권, 아름다운 나비가 잔뜩 날아다니는 ‘경계 없는 군접’, 그리고 ‘크리스탈 유니버스’ 등의 테마가 있다.

사실상 팀랩월드의 마스코트는 출구 부근에 있는 대망의 마지막 출구 부근의 ‘크리스탈 유니버스’라고도 할 수 있는 듯 하다. 애초에 팀랩월드 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섹션인데, 그 이유라도 증명하듯 정말 아름답다. 점묘 회화법을 응용해 빛의 조각으로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바닥이 거울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갈 수가 없어서 차례로 입장하게 되는데, 구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감동을 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크리스탈 유니버스’를 구성하는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 역시 흥미롭다.

그 다음 ‘Learn and Play! Future Park’에 해당하는 테마들 중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스케치 아쿠아리움’이다. ‘스케치 아쿠아리움’에서는 직접 수족관을 꾸며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물고기를 선택하여 채색하고 스캔하는 과정까지 거치면 자신의 물고기가 수족관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이 특별한 수족관 속의 물고기들은 만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이고, 먹이 주머니를 건드리면 먹이 주머니가 있는 곳으로 오는 등의 신기한 모습을 보이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곳과 비슷한 맥락의 ‘스케치 타운’ 역시 팀랩월드에 있다. ‘스케치 타운’은 이름 그대로 감상자들이 자동차와 건물들을 만들어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곳에서는 서로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상호 협력하여 하나의 작품을 구성해나가며 즐거움과 협동심을 느낀다는 다소 따뜻한 부분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 수 있겠다. 이 외에도 연령대와 상관없이 수없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활동이 정말 많다. 공을 두드리거나 굴리는 등의 행동에 따라 소리와 색이 변하는 ‘라이트볼 오케스트라’와 테이블 위 물건의 위치에 변화를 줄 때마다 요정들이 함께 ‘움직이는 꼬마요정이 사는 테이블’ 등이 그 예시이다. 이들을 제외하고도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직접 팀랩월드를 방문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다.

노지율  jeeyuln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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